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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WICE, K‑POP 걸그룹 최초로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
TWICE가 8월 2일 시카고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페스티벌에서 K‑POP 걸그룹 최초로 헤드라이너를 맡았어요. 드론 쇼와 함께 “Takedown” 라이브 데뷔 무대까지 펼치며 전 세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FOX 13 Seattle+11The Express Tribune+11일요신문+11.
2. LA시, 8월 1일을 ‘KCON Day’로 공식 선포
로스앤젤레스 시의회가 K‑POP 문화의 전 세계적 영향력을 인정해 8월 1일을 ‘KCON Day’로 지정했어요. 글로벌 K‑POP 행사에 대한 공식적인 기념일로, 팬들에게 큰 의미가 되고 있습니다 The Times of India.
3. BLACKPINK 제니, 2025년 서울 명예 홍보대사 위촉
BLACKPINK의 제니가 “Absolutely in Seoul”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5년 서울시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되었어요. 패션,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활용해 서울을 전 세계 관광 도시로 알릴 계획입니다 The Times of India.
4. KATSEYE, ‘Gnarly’ 논란 중심
HYBE 소속 KATSEYE가 틱톡 히트곡 "Gnarly"에 성인 영화 오디오 샘플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논란이 되고 있어요. 그룹에 미성년자인 윤채가 포함된 점이 문제로 지적되며 팬들과 대중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Koreaboo+1Indiatimes+1.
5. 소녀시대 18주년 기념 팬들 열광
소녀시대가 8월 5일 데뷔 18주년을 앞두고 멤버 전원이 모여 팬들과 함께 추억의 순간을 나눴어요. 공식 활동 재개 가능성에 대한 기대까지 덩달아 증폭되고 있습니다 The Times of India.
🧾 그 외 주목할 만한 이슈
- Lizzy(리지를), 어린 시절 음주운전 사건 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서 사과하며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제 잘못입니다”라며 책임을 인정했어요 The Times of India.
- Stray Kids, 2025년 첫 정규 앨범 KARMA의 8월 발매를 발표했습니다. 컴백 티저로 팬들 사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어요 The Times of India.
- 새롭게 뜨고 있는 그룹 KiiiKiii가 8월 컴백을 준비 중입니다. 청춘들 사이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진솔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The Times of India.
- ATEEZ, 미국 투어 중 시애틀 타코마 돔 공연과 산호세 SAP 센터 공연에서 압도적인 무대를 펼치며 글로벌 팬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MBC+2riffmagazine.com+2FOX 13 Seattle+2.
- ONF, 팀 데뷔 8주년을 맞아 특별 신곡을 곧 발표할 예정이에요 (8월 3일 기준) kstationtv.com.
✨ 전반 요약
- TWICE의 역사적인 Lollapalooza 무대
- LA의 공식 ‘KCON Day’ 선포로 K‑POP 문화 주목
- 제니의 서울 명예 홍보대사 발탁으로 한류 도시 전략 강화
- KATSEYE의 논란으로 윤리적 검토 필요
- 소녀시대 활동 재개 기대감 상승
- Stray Kids·KiiiKiii·ONF 등 다양한 컴백 및 신곡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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